기타/일기

2022년 4월 2일 토요일 산책 & 애드센스 통과 후기

밤126 2022. 4. 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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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 [일기] -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블로그 개설한지 어언 20일.. 10일 후면 애드센스 신청도 해볼 수 있겠다. 나의 예상 연수익이 6천원~2만원이라는데.. (ㅎ,,) 많이 포스팅하고 유입이 늘면 수익도 더 늘겠지? 컨셉을 일기로 잡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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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 [일기] - 2022년 3월 2일 수요일 - 애드센스 탈락 후기

 

2022년 3월 2일 수요일 - 애드센스 탈락 후기

구글 애드센스 신청했다. 가입한 지 30일이 안되어서 당연히 안 되는 줄로만 생각했는데 우연히 블로그 파도타기를 하다가 그 이전에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정보를 습득하여 나도 따라 해 봤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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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지난 고찰들..

급한 마음에 카카오 애드 핏과 텐핑을 먼저 연동해 두었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정확한 이유 설명 없이 두루뭉술하게 안된다고만 하고

광고를 안 걸어줘서 답답했다.

 

 

 

 

 

 

2월 19일부터 애드센스 간을 보기 시작했구나..

승인받은 날이 3월 27일이니 한 달 하고 일주일쯤 됐다.

 

 

애드센스에 관한 팁을 많이 찾아봤고,

변화도 여러 번 줘봤지만 크게 효과는 없었다.

 

효과 없었던 것들 ex.

1. 블로그 스킨 바꾸기

2. 외부링크 지우기

3. 섹션을 나눈 글

4. 번역이 잘 되는 말투 사용(줄임말 금지)

 

 

지금은 이정도가 떠오른다.

 

지금 이 글도 그렇지만

내 글은 거의 주절주절 늘어놓은 일기장이다. ㅋㅋ

 

위에 언급한 것들을 알려준 곳에 의하면,

애드센스를 AI가 심사하기 때문에

"변화"를 줬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고,

외부 링크가 있으면 스팸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고,

섹션을 나누어야 유익한 정보성 글이라고 인식하고,

영어를 기본으로 쓸지도 모르기 때문에 번역이 잘 되도록 어휘를 선정하라는 것이었다.

 

 

 


 

 

 

다만 이 "외부 링크"가, 쿠팡 파트너스 같은 거라면 지우는 게 좋긴 하다.

나는 하도 애드센스 승인이 안 되어서

쿠팡 파트너스 가입하고

요리 레시피 글에 재료를 쿠팡 파트너스로 걸어두었었는데,

이걸 삭제하고 애드센스 통과가 됐다.

 

물론 아예 쿠팡 파트너스 안 걸었을 때도 반려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요인이 몇 가지 있었던 듯하다.

 

 

1. 외부 링크 삭제 (외부 링크가 다른 사이트의 광고일 경우)

2. 광고를 걸만한 내용이 아닌 게시글 삭제

 

 

내가 시도한 것 중 가장 효과 있었던 방법이다.

마지막 퇴짜로부터 이것들을 시도하고 통과되었다.

 

2번(광고를 걸만한 내용이 아닌 게시글 삭제)의 경우

내 블로그의 <일기> 카테고리에 있는 대부분의 내용을 비공개로 전환했었다.

 

그건 아무리 봐도 광고를 걸만한 내용이 없었지만

삭제하기엔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기도 하고

너무 열심히 썼던 터라 아쉬웠기 때문에

비공개로 전환을 해두었는데,

비공개인 글은 확인이 안 되는 건지, 애드센스 통과가 되었다.

 

지금은 공개 전환했다.^^**

 

 

 

 

 

 

 

2월 16일 일기에서 예상 연수익이 6천 원~2만 원이었는데

많이 컸구나..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더 오르겠지?

 

나도 핀번호 받고 정산도 받고 후기 올리고 싶다!

 

 

 

 

 

 

오늘의 공짜 점심!

뭐 이래저래 기프티콘으로 바꿔서 공짜다.

오늘은 GS 금액권 만원 썼다.

편의점 하울이나, 스타벅스 하울, 파리바게뜨 하울 예정인데

이것저것 사고, 먹고, 잊지 않고 글까지 쓰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이렇게 찔끔찔끔 사 먹으니 포스팅 완료를 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언젠가 올라오긴 할 예정이다. ㅋㅋ

 

 

 

 

 

 

3,000보...ㅎ...ㅎ...

사실 너무 적게 걸어서 포스팅 건너뛰려다가..

이것도 산책은 산책이지.. 하고 올려본다...

 

실내가 덥길래 시원하게 입고 나갔더니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 많이 못 걷고 그냥 빨리 집에 왔다. ㅠㅠ

다음엔 날씨 확인 잘하고 나가야지..

 

 

 

 

 

우리 푸린 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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