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바꿀 때가 되어서 겸사겸사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포스팅! 나는 알뜰폰을 2015년부터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썼으니 꽤 오래 썼다. 당시엔 알뜰폰으로 본인인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등, 인식이 썩 좋지 않았다. (너 알뜰폰 써..? 그거 할아버지들이 쓰는 거 아니야? 이런 소리도 몇 번 들었다.) 물론 지금은 본인인증 잘 되고, 품질은 말할 것도 없다. 메이저 3사와 동일한 품질이다. 그럼에도 사용한 이유는 바로 가격! 당시 5기가, 100분, 100건쯤 되는 요금제가 3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때보다 업체도 다양해지고, 훨씬 저렴한 요금제도 많아졌다. 검색창에 를 검색하여 사이트에 진입하면, 이렇게 사용조건에 따라 검색을 해볼 수가 있다. 을 누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