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간만에 멀미를 하면서 나는 생각했다.아.. 오늘 콘텐츠는 멀미다. 어쩔 수 없다. ㅎ..그래서 날림으로 급하게 적어보는 멀미 꿀팁. 위생천(\800). 이 녀석이다. 나를 오늘 멀미의 세계로 이끈 것이.이거랑 비슷한 이름인 위청수(\1,000)라고 있는데 그건 효과 있다.이거 딱 봐도 소화제 아닌가? 이걸 멀미에 왜 먹지? 싶을 수도 있는데,소화제 겸 멀미에도 사용 가능한 것들이 간혹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런 것들은 병에 쓰여있다. 까스활명수(\1,000)다. 이건 [효능·효과]에 라고 적혀 있다.주로 과식했을 때나 얹혔을 때 먹는 것이지만멀미에도 효과가 좋았다.나는 차를 아무리 타도 멀미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참 희한한 체질인데,한두 달에 한 번씩 부모님 뵈러 갈 때 너무너무 고통스럽..